광명 이케아 데이트 IKEA shopping in KOREA.

이케아를 갔습니다.

I went to the IKEA.

이케아는 매번 갈때마다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there are always a lot of people..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연결통로를 이용해 이케아를 갔습니다.

I went to the IKEA though the skyway bridge.

워낙 연결통로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

easy to find where IKEA is.

안내 표지판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you can easily see the sign.

우선, 짐이 많은 관계로 사물함에 짐을 넣고

first, I decided to put my luggage in the locker.

가볍게 돌아다니기로 했어요.

and look around lightly.

보통은 동전을 넣고 보관하는 형식인데,

it is common to put coins into the lockers. (usually, in korea)

여기는 동전필요 없이 비밀번호 만으로 보관이 가능하네요.

but, it's not. don't need coins. use password.



이케아로 올라가는길.

the way IKEA.

도착.

arrive.



제가 좋아하는 책장으로 분리된 안방.

I like separate room. (bookcase middle of the room)

사람이 너무 많아요,

a lot of people in here.

사람을 구경하는 건지 가구를 구경하는건지,

I didn't know if I look furniture or people.

누가보면 한국에 가구매장이 이케아 한 곳 뿐인줄

 I feel like a I'm should say something ..

알 것 같네요...ㅋㅋ

there is not only one furniture factory in KOREA. LOL.

제가 이 전등에 꽂혀서

I felt in this Lamp

이 앞에서 얼마나 서성였는지..

I was still deciding whether I buy it or not.

하얀색이 이쁜가, 검정색이 이쁜가

better than white? black?

고심한 끝에...

I was still deciding.. 

검은색으로 겟했어요 ㅋㅋ

finally, got it hahahah.

뿌뜻하네요...^^;;

feel really great :) :) ;)

근데 저말고 다른사람들도

anyway, other people came out with the lamp.

다들 전등 하나씩 들고 나오시고 계시더라는...

same like me....

아이스크림이 400원으로 저렴해서

I ate ice cream corn.

하나 먹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 it was cheap each 50 cent.) :D